Anarchy - Official髭男dis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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耳障りな演説が 頭の中で響いてる
미미자와리나 엔제츠가 아타마노 나카데 히비이테루
귀에 거슬리는 연설이 머릿속에서 울리고 있어
 
がなるスピーカー垂れ流した 自己嫌悪と葛藤のリピート
가나루 스피-카- 타레나가시타 지코켄오토 캇토-노 리피-토
고함치는 스피커 흘러나오는 자기혐오와 갈등의 반복
 
「あの頃に戻りたいな」 それ以外に何かないのか?
「아노 코로니 모도리타이나」 소레이가이니 나니카 나이노카
「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」 그거 말고는 뭔가 없는 거야?
 
不平不満は時限爆弾 秒読みを止める名言など持っちゃいない
후헤이후만와 지겐바쿠단 보-요미오 토메루 메이겐나도 못챠이나이
불평불만은 시한폭탄 초읽기를 멈추는 명언 따위 가져서는 안 돼
 
 
 
 
抜け出せ 悪循環の根強い重力を
누케다세 아쿠쥰칸노 네즈요이 쥬-료쿠오
벗어나라 악순환의 뿌리 깊은 중력을
 
鍵付きの部屋の中で下品なポーズ
카기츠키노 헤야노 나카데 게힌나 포-즈
자물쇠 걸린 방 안에서 천박한 포즈
 
 
 
 
どうかしてる どうかしてる 浮き足立った心が煙を上げる
도-카 시테루 도-카 시테루 우키아시 탓타 코코로가 케무리오 아게루
미쳤어 미친 것 같아 들뜬 마음이 연기를 내고 있어
 
リーダーも英雄も信じるまいと怒れる暴徒の眼光
리-다-모 에-유-모 신지루마이토 오코레루 보-토노 간코-
리더도 영웅도 믿지 않으려는 성난 폭도의 눈빛
 
感情の大乱闘 治安の悪さと猿の徹夜は続く
칸죠-노 다이란토- 치안노 와루사토 사루노 테츠야와 츠즈쿠
감정의 대 난투 나쁜 치안과 원숭이의 철야는 계속돼
 
どうかしてる 度を超してる 解りますか?
도-카 시테루 타비오 코시테루 와카리 마스카
미친 것 같아 도를 넘는 거 알고 있어?
 
何の価値もない夜更け
난노 카치모 나이 요후케
아무 가치도 없는 밤이 깊어져
 
 
 
 
非の打ち所ひとつない 人生なんて歩んじゃない
히노 우치도코로 히토츠 나이 진세-난테 아윤자 나이
나무랄 데 하나 없는 인생 같은 건 살지 마
 
不謹慎な言葉を日夜 きつめのネクタイで抑えたヴィラン
후킨신나 코토바오 니치야 키츠메노 네쿠타이데 오사에타 비란
조심성 없는 말을 밤낮으로 하다 꽉 끼는 넥타이로 제압당한 빌런
 
躾のない自由はない 秩序の加護に飼われて
시츠케노 나이 지유-와 나이 치츠조노 카고니 카와레테
훈육 없는 자유는 없어 질서의 가호에 사육되어
 
誇りを持った清き偽善者 傷つけたくないけど何かを噛んでいたい
호코리오 못타 세-키 기젠샤 키즈츠케타쿠 나이케도 나니카오 칸데이타이
긍지를 가진 깨끗한 위선자들 상처를 주고 싶진 않지만 뭔가 깨물고 싶어
 
 
 
 
抜け出せ この集団の根強い重力を
누케다세 코노 슈-단노 네즈요이 쥬-료쿠오
빠져나와 이 집단의 뿌리 깊은 중력을
 
捨てられない粗大なイライラが爆ぜる
스테라레나이 소다이나 이라이라가 하제루
버리지 못할 엉성한 조바심이 폭발해
 
 
 
 
何にもない誰も居ない じゃなきゃ怒れない
난니모 나이 다레모 이나이 쟈나캬 오코레나이
아무것도 없어 아무도 없어 그렇다면 화낼 수 없어
 
笑わないで 指を差さないで
와라와나이데 유비오 사사나이데
웃지 말아줘 손가락질 하지 말아줘
 
理性の半分ない間しか狂えない
리세-노 한분 나이 아이다시카 쿠루에나이
이성의 반이 날아가야만 미칠 수 있어
 
笑わないで 指を差さないで
와라와나이데 유비오 사사나이데
웃지 말아줘 손가락질 하지 말아줘
 
 
 
 
隠し通していたい
카쿠시토오시테이타이
꼭꼭 숨기고 싶어
 
 
 
 
どうかしてる どうかしてる 浮き足立った心が煙を上げる
도-카 시테루 도-카 시테루 우키아시 탓타 코코로가 케무리오 아게루
미쳤어 미친 것 같아 들뜬 마음이 연기를 내고 있어
 
リーダーも英雄も信じるまいと怒れる暴徒の眼光
리-다-모 에-유-모 신지루마이토 오코레루 보-토노 간코-
리더도 영웅도 믿지 않으려는 성난 폭도의 눈빛
 
感情の大乱闘 治安の悪さと猿の徹夜は続く
칸죠-노 다이란토- 치안노 와루사토 사루노 테츠야와 츠즈쿠
감정의 대 난투 나쁜 치안과 원숭이의 철야는 계속돼
 
どうかしてる 度を超してる 解りますか?
도-카 시테루 타비오 코시테루 와카리 마스카
미친 것 같아 도를 넘는 거 알고 있어?
 
何の価値もない夜更け
난노 카치모 나이 요후케
아무 가치도 없는 밤이 깊어져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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